[D+8] 항저우에 왔습니다.
2010/09/01 23:26항저우는 쑤저우에서 버스로 2시간, 중국에서는 지척간에 있는 도시겠지요.
항저우의 첫인상은 쑤저우보다 좀더 크고, 물가는 좀더 비싸고, 거리는 좀더 지저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서호는 숙소로 이동하는 중에 잠깐, 곁눈질로 0.5초 보고, 방금전에 다시 한번 나가 보았는데
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T_T
사실 항저우에 온 제1목적은 서호가 아니라 황산입니다.
내일은 아마도 황산 위에 있을 겁니다.
무사히 돌아와서 뵙지요. ^^
너무 무리하는건 아니야? 황산이라!!
말만 듣던 황산! +ㅅ+ 몸조심하시라우!
무사복귀 완료. 황산은 이번 여행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중요목적지중 하나였음. 중국 속담에 오악을 보면 천하의 산이 시시해보이고 그중 황산을 보면 오악의 나머지마저도 시시해보인다는 말이 있다는데 과연… 어땠을까나 ㅎㅎ